김문수 국민의힘 전 대통령 선거 후보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 전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득표율 41.15%로, 49.42%를 얻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패배했다.
유 작가는 이날 MBC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에서 이같이 말하며 “당권도 물론 그중에 하나고, (이 대통령과 득표율) 격차가 적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0.7%라는 아슬아슬한 차이로 진 게 아니고 7.5%, 10%(차이로) 졌다면 지금 위치에 오기 어려웠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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