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골프협회(회장 구교영)는 ‘2025 하남시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 뒤 수익금 일부(100만원)을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회장 한상영)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하남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골프협회는 1996년 창립 이래 매년 대회를 열고 있으며 대회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따뜻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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