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m면 완벽” 허경환, 키 수술 고민한 사연 (라스)
허경환이 예능 치트키다운 입담으로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이번 방송에서 허경환은 “요즘 기술이 발달해 3개월이면 키를 5cm 늘릴 수 있다는 정형외과 친구의 말에 솔깃했다”며 유튜브 콘텐츠 욕심 때문에 수술을 잠시 고민했던 사연을 밝힌다.
허경환은 “태닝할 때 특정 부위가 하얗게 남으면 안 된다”며 골고루 태우는 법을 전하고, “엉덩이가 처지면 볼품이 없어진다”며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엉덩이·코어 운동 루틴을 직접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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