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등 간접비를 부적절 집행한 전북대에 4억원 이상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교육부는 22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 42건에 대해 행정상 조치를 했으며 4억2921만원을 회수하도록 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종합감사에서는 기관 업무 차량 사적 이용 등 9건의 지적 사항이 있었고 신분상 조치 3명, 행정상 조치 13건, 재정상 조치 272만원 회수 등이 결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