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소식품기업의 수출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안전담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식품안전담보사업'은 중소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선정 업체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현장 방문이 전통주 제조업체인 서울장수 주식회사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