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외교사령탑에 조현·김현종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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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외교사령탑에 조현·김현종 물망

외교책사로 불리는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조현 전 외교부 1차관 등이 물망에 올라 있다.

조 전 차관은 외교부에서 1·2차관을 모두 지내 양자외교와 다자외교를 모두 다뤘을 뿐만 아니라 주유엔대사도 역임해 국제기구에서 풍부한 경력험 쌓는 등 외교부 장관에 적임자라는 얘기가 나온다.

노무현 정부 시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주도했고, 문재인 정부 들어 통상교섭본부장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을 역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미국 철강 관세 부과와 관련된 한·미 FTA 개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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