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子, 아빠 친구 장동민 후계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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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子, 아빠 친구 장동민 후계자 됐다

장동민의 유세윤의 아들을 자신의 후계자로 낙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동민은 정장을 차려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민하 군에게 카드를 가르치고 있다.

장동민은 댓글에 "민하를 서바이벌 후계자로 키워보겠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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