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과 마찬가지로 캠핑에 진심인 빽가는 앞서 집에 가득한 캠핑 용품을 공개하며 플리마켓을 예고했던 바 있다.
김숙이 플리마켓에 대해 질문하자 빽가는 "사실 하게 되면 미리 연락을 달라는 지인들이 누나도 마찬가지고 너무 많다"며 "그렇게 해 버리면 플리마켓의 의미가 없으니까 공평하게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빽가는 "진짜 (플리마켓을 할) 생각이 있다.하긴 해야 되는데 3~4년째 고민하고 있다"면서 김숙에게 "누나 유튜브 나간 다음에 똥파리들이 엄청 꼬인다.황제성, 걔 완전 똥파리다"라고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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