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민선 8기 공약인 '노인 건강지원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생계·의료급여 수급 어르신에 한했던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을 이달 들어 70세 이상 전체 노인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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