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침착맨이 다시보기 채널을 유료화하려다가 일부 구독자들의 반발로 취소했다.
침착맨은 지난달 31일 팬사이트 '침하하'를 통해 콘텐츠 다시보기 채널인 유튜브 '침착맨 원본 박물관'의 유료화 계획을 공개했다.
월 3천 원을 낸 유료 구독자들에게 다시보기 콘텐츠를 선공개하고, 일주일 뒤 무료로 공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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