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최종 득표율 8.34%로 득표율 10% 선을 넘지 못해 선거비 보전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번 대선에서 49.42%를 득표한 이재명 대통령과 41.15%를 득표한 김문수 국민의힘 전 후보만 선거비 전액을 보전받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기간 이 후보가 50억~60억원의 선거 비용을 썼을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이를 충당하기 위해 김 후보와 단일화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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