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은 국민에게 다가가는 태권도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북 무주에서 총 20회의 시범 공연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무주산골영화제(6∼8일)와 무주반딧불축제(9월 6∼14일)에서 수준 높은 태권도 공연을 진행한다.
또 반딧불축제 때는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