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 비용 보전을 위한 ‘10%’ 득표율 달성에 실패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선거일 직전 TV토론 ‘젓가락’ 발언으로 지지율 3%가량이 하락했다는 내부 인사의 발언이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후 이 후보는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해당 표현은 제가 창작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이동호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직접 올린 글의 일부”라며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탓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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