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李 정부, 내란종식·국민통합 두마리 토끼 잡아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민사회 "李 정부, 내란종식·국민통합 두마리 토끼 잡아야"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 과제로 ‘내란세력 척결’과 ‘국민통합’ 문제를 꼽았다.

인수위 없이 윤석열 정부 장관들과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 데다가 대선 공약도 부실한 만큼, 국정 과제를 구체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취지다.

한성민 경실련 정치개혁위원회 위원은 “대통령을 뽑았을 때 실제로 어떤 정책을 할 것인지를 공약이나 토론회 보고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쉬운 측면이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AI 공약이나 코스피 5000, 국력 세계 5강 등 경제 정책을 내세웠는데 김문수 후보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