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재명 '독재' 지나친 우려…본인 지지 않는 과반수 포용이 중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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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재명 '독재' 지나친 우려…본인 지지 않는 과반수 포용이 중요 과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별의 순간은 12월 3일 날 계엄과 함께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이날 KBS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은 냉정하게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결과적으로 보면 사실 과반수가 넘는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는데, 이제 그 사람들을 어떻게 포용할지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1.15% 득표율을 얻은 것을 두고는 "그 자체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투표수로는 약 280만표 차이인데 이명박 대통령과 당시 정동영 후보 다음으로 큰 격차"라며 "아무 명분도 없는 선거를 해서 패배했는데 그 의미를 되새겨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앞으로도 희망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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