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어 특검법 통과를 위해 단일대오를 형성할 방침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5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채상병 특검법' 등 3개 특검법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권을 법무부장관까지 확대하는 검사징계법도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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