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못 쳐도 또 내일 있잖아" 꽃감독 '예비 FA' 신뢰 굳건…또또 포구 실책→3안타 결자해지, 이번엔 문책성 교체 없었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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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 쳐도 또 내일 있잖아" 꽃감독 '예비 FA' 신뢰 굳건…또또 포구 실책→3안타 결자해지, 이번엔 문책성 교체 없었다 [잠실 현장]

이날 KIA는 박찬호(유격수)-최원준(우익수)-윤도현(2루수)-위즈덤(3루수)-오선우(지명타자)-김석환(좌익수)-황대인(1루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이날 부상 복귀전에 나선 두산 선발 투수 곽빈과 상대했다.

양현종은 추가로 타자를 더 상대한 뒤 5이닝 동안 96구 5피안타 5탈삼진 1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시즌 4승 요건을 충족했다.

이 감독도 2주 전과 같은 비슷한 포구 실책이 나왔음에도 이번엔 문책성 교체 없이 끝까지 최원준을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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