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6월 조성진과 뉴욕 필하모닉 화려한 무대
아트센터인천에서 6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4년 만에 리사이틀 무대에 오르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에사페카 살로넨의 지휘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프랑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작품들로만 구성돼, 관객들에게 라벨 음악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선사한다.
이어 26일에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New York Philharmonic)이 아트센터인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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