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와 '탄소중립포인트'를 6월의 추천 공공 서비스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폐의약품을 밀봉해 우체통에 배출하면 집배원이 수거하는 서비스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국민이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지구 지키기' 활동을 할 때마다 현금과 포인트 등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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