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되면서 첫 프로축구 구단주 출신 대통령이 탄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성남시장이던 2013년 K리그 구단주를 맡게 됐다.
K리그 통산 7차례 우승한 명문 성남 일화가 아예 해제되거나 다른 지역으로 연고를 이전할 수도 있었으나, 이 대통령은 성남을 시민구단으로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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