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이 '굿파트너' 촬영 이후의 고충을 털어놨다.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고려의 숨은 영웅 ‘양규 장군’으로 활약한 지승현은 3만 명의 백성을 구해낸 영웅 서사와 전투 장면 촬영 비화를 전한다.
극과 극 캐릭터를 오가는 배우 지승현의 진짜 이야기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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