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강석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차강석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간이 멈춘 공산국 쿠바에서 길거리 음식으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갈무리해 게재했다.
차강석은 해당 게시물에 "배급받는 사회 미리 보며 대비합시다"라며 "다수의 의견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그 의견이 언제나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어찌 됐든 당선, 승리 축하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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