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우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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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광주광역시가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시설 330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급경사지, 교량, 지하차도, 하천시설 등 우기 중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자치구·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참여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우기 안전관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비해 민관 간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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