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군내지구 침수 예방 45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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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내지구 침수 예방 450억 투입

전남 완도군 군내지구 침수예방사업 계획 평면도./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완도읍 군내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막고자 '군내지구 중점 관리지역 침수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침수 예방 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되는 지역에 하수도 정비 등을 추진하여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80억 원을 투입, 가용지구를 대상으로 배수 펌프장 설치 등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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