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동해심해가스전 운명은…새 원전부지 하반기 공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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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동해심해가스전 운명은…새 원전부지 하반기 공고되나

4일 자원 개발 업계에 따르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을 맡은 한국석유공사는 향후 진행하려는 2차 탐사 시추 단계부터 사업에 참여할 해외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한 국제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동해 심해 가스전과 더불어 이전 정부 막판에 확정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와 첫 소형모듈원자로(SMR·발전용량 30만㎾급) 건설 부지의 선정이 예정대로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것인지에도 눈길이 간다.

당초 윤석열 정부는 11차 전기본 확정과 동시에 신규 원전 부지 선정 공고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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