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방송인 박경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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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방송인 박경림 선정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오는 6월 5일(목)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방송인 박경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환경재단 이사장)은 “기후위기를 실감하는 지금,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시민이 환경 문제를 쉽게 공감하고, 작지만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질 환경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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