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는 기존 SAFA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y Proteins)을 적용해 다양한 다중타깃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바이오 USA에서 이중항체 ADC 플랫폼,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등의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을 해외 기업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단일타깃의 자가면역질환 위주로 구성돼 있는 현재의 포트폴리오에서 탈피해 다중타깃 항암제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