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타석을 소화한 게임 기준 3경기 연속 안타 및 도루를 달성했다.
7회말 2사 만루서 이정후는 3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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