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中, 6·4 톈안먼 사건 진실 직시해야 역사적 오명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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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 6·4 톈안먼 사건 진실 직시해야 역사적 오명 벗어”

대만의 양안 관계 전담 부서인 대륙위원회는 6·4 톈안먼 사건 36주년을 하루 앞둔 3일 “중국 공산당이 사건의 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결코 역사적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 공산당이 국제적으로는 ‘인류운명 공동체’를 홍보하지만 세계 어느 누구도 홍콩과 신장 위구르 자치구 사람들처럼 박해를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대륙위는 주장했다.

한편 존 리 홍콩 행정 장관은 3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사람은 누구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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