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미지의 서울',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3위…외신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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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미지의 서울',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3위…외신도 호평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비영어) 톱 3위를 기록하며 화제다.

4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랭킹(5월 26일~6월 1일 기준)에 따르면 ‘미지의 서울’은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 IMDb에서 ‘미지의 서울’은 평점 8.5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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