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농업기술센터 전경(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확대 운영에 따라 공공급식용 식재료를 생산할 지역 농가를 모집한다.
산청군은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역 5개 학교에 18개 농가의 농산물 36종을 공급해 왔다.
하반기부터는 지역 내 전 학교(25개교)로 공급을 확대하며, 소량 다품목을 연중 생산 가능한 기획생산 농가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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