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자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3일 소셜미디어에 "눈으로 보고 느끼고 마음으로 담아온 오늘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예술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동국 딸 이설아·이수아 양과 아들 이시안 군이 독일 뮌헨의 한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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