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로슈가 당뇨병 환자의 일상적인 관리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아큐첵 스마트가이드 프리딕트' 앱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앱은 IBM과 로슈가 보유한 디지털 및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발돼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시간 혈당 값을 바탕으로 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해 혈당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저혈당이나 고혈당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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