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진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특징인데, 성홍열로 진단되는 경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하루 이상 유치원·학교에 가지 말아야 한다.
보통 겨울과 봄철에 어린이·청소년에서 주로 발생하며 매년 전체 환자 중 10세 미만 소아가 80% 이상이다.
성홍열로 진단되면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 가지 말아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