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투자유치 사업 착수보고회(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5월 27일 '지역 관광투자유치 컨설팅 및 홍보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첫 공식 행보다.
하동군의 '해양관광지 지구 조성사업'은 금남면 중평리와 진교면 술상리 일원 약 1.5㎢ 규모에 생태체험과 해양치유 레저가 어우러지는 복합관광지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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