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다문화 특화도서관'? 뚝섬역 성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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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다문화 특화도서관'? 뚝섬역 성수도서관

성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동구립성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올해로 13년 연속 선정돼 다문화 특화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동구립성수도서관은 지역 구민 대상 다문화아카데미, 동화책으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 전통문화 체험, 다문화 인식개선 어린이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이사장은 “성수도서관은 다문화 특화도서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확산해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언어를 접하며 글로벌 감각과 창의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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