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규칙을 정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지난 3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에서 불거졌던 '더블 터치' 페널티킥 논란에 대해 "실수로 볼을 두 번 터치해서 득점했다면 다시 차야 한다"며 페널티킥 규정 개정을 발표했다.
'더블 터치' 페널티킥 논란은 지난 3월 1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2024-2025 UCL 16강 2차전에서 발생했다.
규정 손질에 나선 IFAB는 페널티킥 상황에서 실수로 더블 터치를 한 뒤 득점이 되면 재시행, 골이 들어가지 않으면 수비팀에 간접 프리킥(상황에 따라 주심이 어드밴티지 적용)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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