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졸업 후 쓰레기통 뒤진 CEO, “사짜 느낌은 없어” 경악 사연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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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졸업 후 쓰레기통 뒤진 CEO, “사짜 느낌은 없어” 경악 사연 (백만장자)

연 매출 190억 원의 ‘하버드 출신 기업인’ 김정빈이 길거리 쓰레기통을 뒤지게 된 사연의 전말이 공개된다.

오늘(4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 매출 190억 원’의 재활용 기업 대표 김정빈이 출연한다.

김정빈은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강아지 산책길이나 곳곳에 버려진 페트병을 주워 모으며 가장 먼저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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