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퇴사' 김대호, 굴욕 제대로 당했다 "날 못 알아봐, 치욕적" (홈즈)
김대호가 인지도 굴욕을 당한다.
이날 방송은 ‘홈즈’ 300회 특집 2탄으로 지난 주 ‘홈즈’ 코디들은 300회를 맞아 경주로 단체 숙박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양세형이 다시 창문을 내리며 “안녕하세요, 김대호가 경주에 떴어요~”라고 외치지만, 무반응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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