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 ASEAN ) 10개국과 옵서버 국인 동티모르를 대상으로 "아세안 비자" 발급을 시작했다고 중국 외교부 린 젠대변인이 6월 3일 언론브리핑에서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에 따라 중국은 앞으로 이 11개국의 기업인들을 위해 신설한 "아세안 비자"를 통해 해당 인물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필요한 요건을 갖추면 이 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다.
외교부 린 대변인은 아세안 비자가 상호 비자면제국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무지자 제도와 "랑캉-메콩 비자" ( 메콩강 국가들 대상) 발급을 참조해서 신설된 것으로 해당 지역 국가들의 원활한 입출국과 국경 출입 절차 간소화를 위해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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