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사도 메달 받은 한국전 참전용사 "치열했던 고지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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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 메달 받은 한국전 참전용사 "치열했던 고지전 기억"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한국전 참전용사 마틴 리핀(94) 씨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메달을 받은 리핀 씨는 고령에 최근 건강이 악화한 상태지만, 한국전쟁 당시를 회상하며 "치열한 고지전이 기억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리핀 씨는 1952년 9월부터 1954년 10월까지 한국에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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