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서현진이 옥수동으로 이사했다.
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현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 아파트로 거처를 옮겼다.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은 지난 2018년 9월 개인 명의로 15억 원에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김다예, 시그니엘 초호화 돌잔치…'17개 광고 모델' 딸 외모 미쳤다 (행복해다홍)
노홍철 사실상 은퇴였나…박명수 "방송 손 떼고 사업 집중" 근황 전했다 [엑's 이슈]
'결혼12년차' 김윤주, ♥권정열 저작권료에 "아침마다 90도로 감사 인사" (사당귀)[종합]
정숙♥상철 결혼식, 28기 총출동했는데…"출연 후회" 순자는 없었다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