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로렌초 무세티(7위·이탈리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남자 단식 4강에서 격돌한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무세티가 프랜시스 티아포(16위·미국)를 3-1(6-2 4-6 7-5 6-2)로 물리쳤다.
프랑스오픈에서 16강까지만 두 차례 진출한 무세티는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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