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실사로 절망한 디즈니, ‘릴로 & 스티치’로 자존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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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실사로 절망한 디즈니, ‘릴로 & 스티치’로 자존심 회복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릴로 & 스티치’로 자존심을 회복했다.

앞서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백설공주’로 역대급 흥행 참패 또, 혹평을 받았던 것과 달리 원작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릴로 & 스티치’로 흥행과 호평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다잡았다.

3일 박스오피스 모조 따르면 지난달 말 개봉한 ‘릴로 & 스티치’는 지난 1일까지 전 세계에서 6억1345만 달러(8466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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