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예측되자 시당사에 모인 민주당 인사들이 기뻐하고 있다(좌), 출구 조사 직전 나성동 국힘 시당사, 당직자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있다.
'세종시=행정수도', '21년 만의 신행정수도 특별법 통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실현, 지방소멸·저출산 위기 극복', '공실율 등 경제 지표 전환' 등의 기대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표심으로 이어졌다.
출구 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되자, 나성동 갑구지역위 사무실부터 아름동 시당사까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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