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범하는 한국의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 속에서 중립을 지키기 어려우며 확실하게 미국 편을 들라는 압박에 직면할 것이라고 미국 전문가가 전망했다.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아시아태평양 안보석좌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즈재단 주최 세미나에서 이재명 정부가 중국과 경제적 거리를 두고 미국 산업의 재건을 도우라는 요구와 한국의 안보를 스스로 더 책임지면서 중국과 일어날 수 있는 만약의 사태에서 미국을 지원하라는 요구에 직면할 것으로 관측했다.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부회장은 별도로 배포한 논평에서 이재명 당선인이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인 7월 8일 전에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최근 몇 달 (한미 무역 협상에서) 중요한 진전이 있었지만, 협상을 끝내기 위해서는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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