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유권자는 '내란세력 종식'을 위해 이재명을 선택했다.
오히려 호남 유권자들은 전국 최고 투표율에 이어 이재명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며 국민통합과 경제 부흥, 정국 안정의 염원을 담아냈다.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은 광주 8.02%·전남 8.54%,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은 광주 6.23%·전남 4.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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