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동네 오니 확실히 푸근하고 느낌이 좋네요.지난 대선 때 처가 동네를 가봤는데, 산척면 송강리 대소강마을 아시는 분 계세요? 제 처가 동네는 잘 있습니까?" .
이 당선인 부부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7개월가량 앞둔 2021년 8월 이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정자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주민이 "정자가 너무 작은데 키워줄 수 없겠느냐"고 요청했고, 이 당선인은 "꼭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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