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개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개표율 15% 이후부터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다.
4일 오전 2시 7분 개표율 90.04% 기준으로 이 후보는 48.44%(1천526만2천181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2.59%(1천341만8천913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89%(248만8천895표)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의 득표율 격차는 5.85%포인트(p)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