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연립정부가 이민정책을 둘러싼 이견에 출범 11개월 만에 붕괴했다.
빌더르스 대표는 앞서 지난주 연정 파트너인 다른 세 정당에 이민 감축을 위한 포괄적 계획을 담은 일명 '10가지 계획'에 동의하라고 최후통첩했으나 호응하지 않자 이날 연정 탈퇴를 결정했다.
특히 총선 1위 정당 대표가 총리로 추대되는 것이 관례이지만 참여 정당들 반대에 빌더르스 대표는 마지못해 총리직을 포기하고 대신 '정치색이 옅은' 관료 출신 스호프 총리를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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